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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29회 작성일 10-04-25 16:22본문
현재 시중에서 유통되는 백수정구는 대략 두종류로 요약합니다.
첫째는 천연 수정구입니다.
둘째는 발진자 수정 즉 인공수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이 경우는육안으로 보아서 크랙이 전혀 없는 완전한 투명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이즈가 커질 수록 자연계에서는 그 수가 현저히 적기 때문에 가격이 매우 비쌀뿐아니라 큰 사이즈는 쉽게 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을 대치하기 위한 수단으로 발진자 수정을 이용하고 있으며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수정구는 천연이 되었든 발진자 수정이 되었든 틀에 넣어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천연 수정구는 육각기둥의 형태 혹은 덩어리진 형태로 산출되는데 이러한 것을 구 모양으로 깍아서 광택을 낸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발진자 수정은 덩어리나 두꺼운 판의 형태로 만들어지기때문에 역시 구 모양으로 깍아서 연마 광택을 낸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수정의 굴절률은 1.544-1.553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수입이 되었든 국내산이 되었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런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좋은 시간 되세요.
첫째는 천연 수정구입니다.
둘째는 발진자 수정 즉 인공수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이 경우는육안으로 보아서 크랙이 전혀 없는 완전한 투명도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사이즈가 커질 수록 자연계에서는 그 수가 현저히 적기 때문에 가격이 매우 비쌀뿐아니라 큰 사이즈는 쉽게 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그러한 것을 대치하기 위한 수단으로 발진자 수정을 이용하고 있으며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수정구는 천연이 되었든 발진자 수정이 되었든 틀에 넣어 만드는 것이 아닙니다.
천연 수정구는 육각기둥의 형태 혹은 덩어리진 형태로 산출되는데 이러한 것을 구 모양으로 깍아서 광택을 낸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한 발진자 수정은 덩어리나 두꺼운 판의 형태로 만들어지기때문에 역시 구 모양으로 깍아서 연마 광택을 낸 것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수정의 굴절률은 1.544-1.553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특수한 경우가 아니라면 수입이 되었든 국내산이 되었던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런 답변이 되었는지 모르겠군요.. 좋은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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