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되었거나 글 삭제 한것 잘못 했군요.
지영님이 글올린것 저희 쪽에서 읽고 또한 지영님 뜻 받아 들여서 담에 아프리카 다녀 온 후(원산지 광산에 수정 구입하러) 딱 맘에 드는 걸로 구입해서 전화 할까 생각 했는 데....(오해 하셨네요.) 그리고 글은 삭제 한건 그때 백수정 문제로 저희 쪽
 고객님께서 오해를 하셔서요.항상 새로운 상품마다 보시는 분이라서 저렴하게 올리니 바로 구입 하셨는데 지영님께 보내드리려고 전화로 양해를 구했지만 그래도 맘 상할수 있겠구나 생각이 들어서요.( 그분이 보실까봐서 삭제를....)
그리고 지난번 육각주도 그런 이유로 올리지 않고 그냥 보내 드린거구요.
이번에 육각주는 올리고 사진 올리고 가격 쓰고 설명 쓰기도 전에 구입 하셔서  문자 보낼 시간적 여유도 없었습니다.
 저 또한 서울서 학교 다니는 아이가 있어서 학생 용돈으로 수정 구입 하는것이 어떤맘인지 조금은 알기에 조금이라도 좋은 상품 저렴하게 드리고자 생각 했던게 이렇게 기분 상하게 까지 했습니다.미안 합니다.
나름 침수정 입금하시면 작지만 황수정 육각주 하나 정도 선물로 드리려 생각 했는데